금오열도 비렁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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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name      소리도 해안

   

금오열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소리도는 정말 아름다운 해안, 해식애, 동굴 등으로 둘러쌓인 천혜의 관광지이다.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주위의 풍경도 뛰어나며 여수의 끝섬으로 남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 유명한 어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코끼리의 코를 닭은 코끼리 바위, 사람의 눈과 코를 연상시키는 코굴, 보물의 전설을 담고 있으며 소형어선이 수십척 들어갈 수 있다는

솔팽이굴, 두꺼비를 연상시키는 두꺼비 바위, 소리도 특유의 동굴 모습을 보여주는 연도동굴, 광달거리 수십키로를 자랑하는 소리도 등대 등이 있다.

또한 서쪽해안은 기암괴석과 여러 수목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수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소리도에도 많은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패총 등으로 그 역사적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비 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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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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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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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구미~우학~장지 해안도로

  금오도에서 제일 많이 사랑 받고 있는 관광 코스 가운데 하나가 우학에서 함구까지(12km)의

해안 드라이브코스다. 넓은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은 많은 섬들의 기암괴석과 파도를 헤치고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어선들의 자연스런 조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케 한다.  

우학리를 출발하여 송고 가는 길은 선허리로 도로가 개설되어 있어 위에서 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금오열도 주변 섬들이 실제보다 작고 예쁘게 보인다.

연목마을 지나 소유마을지나고 다음마을은 대유마을이고

고개를 돌아 넘어 가면 유송리 여천마을로,오던 길에 잠깐 들렀던 선착장이 저 아래 보인다.

그 앞바다에는 대두라도,소두라도,횡간도,수항도 등의 섬들이 그림처럼 연결되어 있다.

여천을 지나 '송고 철탑 밑 외금바위' 지점에는 해안가에는 수령이 200년 이상되는 동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꽃피는 11월에서 3월 까지는 빨간 동백꽃을 발아래 수놓을 수 있으리란 상상을 하면 꼭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송고'에서 건너다 보이는 커다란 섬이 대두라이고 그 위쪽으로 개도의 '월항'과 '달리목'이 보인다.

대두라도 동산 위에 교회와 7~8호의 가옥이 너무 편안하고 아늑해 보여 한 폭의 서양화를 보는 듯하다.

   
소리도 등대

연도 큰 동네 선착장에 하선하여 필봉산에 오르면 레이다기지가 있고 그 주변은 상록 난대림 특유의 수형으로

둥굴둥굴 예쁘게 보인다. 다른 부분은 침목수 지구의 잔목림이기 때문에 더더욱 눈길을 끈다. 

하산은 역포로 가서 소리도 등대까지 약 2시간 가량 소요된다. 필봉산에 오르지 않고 선착장에서 바로

소리도 등대로 가는 길은 해안가의 산허리로 난 오솔길을 이용하는데 우측으로 바라보면 작은 섬들이 많이 보인다.

길을 따라 조금 들면 해송림터널을 지나며 수간 사이로 바다가 보인다. 해송터널 끝에는 동백터널이 이어지며

터널 끝으로 하얀 등대 건물이 나타난다.  온통 하얀색의 등대건물과 바람의 잔디밭은 언제보아도 편안하고

깨끗한 인상이다. 다시 서부로 돌아오는 길은 덕포를 지나 마을길로 오는데 약 50분 가량이 소요된다.

 

   
용머리 신선대

금오열도에서 소리도 서쪽해안과 더불어 아름다운 단애들 중의 하나가 바로 신선대이다. 

함구미로부터 배를 타고 초포방향으로 오다보면 용머리라는 곳에 신선대가 있다.

조각을 한 듯한 바위가 아름답게 해안을 수놓고 그 위에는 용의 눈이 자리잡고 있다.  

용의 눈과 신선대 사이에는 보조국사께서 수도하셨다던 바로 금오도 송광사 절터가 있다.

함구미나 초포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이 절터는 함구미 뒤편 해안 절벽 중간에 넓은 평지를 가리킨다.

절터에서 보는 금오도 남쪽 해안절벽의 아름다움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나다.

바다를 배경으로 수백 길 절벽이 겹겹이 늘어선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 그 자체다.

차로는 접근할 수 없는 곳이어서 다리품을 팔아야하는 열정과 체력이 있어야 볼 수 있는 비경이다.  

이 아름다움은 야외음악당, 핑너브, 난나리, 산나리 등으로 이어져 서쪽 해안의 처음을 수 놓는다.

 <영화 "하늘과 바다"를 용머리 절터에서 촬영하는 모습> [img16] [img17]

   
안도 이야포

안도선착장에 내려 왼쪽으로 가면 안도해수욕장, 오른쪽 마을로 해서 남쪽바다쪽으로 가면 왼편에

여안초등학교와 안도중학교가 나란히 있고 그 너머에 이야포가 있다.이야포를 가다보면 소나무가 해안을 따라 길 게 늘어서 있다.

소나무 행렬을 통과하여 언덕에 서면 멀리 남해바다가 가슴을 펴게 하고 눈길을 아래로 하면 수백미터의 초등달해안에 검은 몽돌의 잔치가 벌어진다.

1950년에 일어났던 역사의 아픔을 뒤로한 채 이야포는 해안을 가득메운 몽돌들로 현재의 아름다움을 다하고 있다.

몽돌위에 앉아 바다를 보고 있으면 저 멀리 남해바다에서 끝없이 해수가 밀려와 자기 가슴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을 통과하여 우측으로 가면 서고지 마을이 나온다.

   
소리도 해안

금오열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소리도는 정말 아름다운 해안, 해식애, 동굴 등으로 둘러쌓인 천혜의 관광지이다.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주위의 풍경도 뛰어나며 여수의 끝섬으로 남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 유명한 어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코끼리의 코를 닭은 코끼리 바위, 사람의 눈과 코를 연상시키는 코굴, 보물의 전설을 담고 있으며 소형어선이 수십척 들어갈 수 있다는

솔팽이굴, 두꺼비를 연상시키는 두꺼비 바위, 소리도 특유의 동굴 모습을 보여주는 연도동굴, 광달거리 수십키로를 자랑하는 소리도 등대 등이 있다.

또한 서쪽해안은 기암괴석과 여러 수목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수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소리도에도 많은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패총 등으로 그 역사적 흔적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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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환상의 섬들이 펼쳐진 금오열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