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열도 비렁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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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릿그물
홈지기  2009-03-27 00:03:55, 조회 : 2,570, 추천 : 124

  멸치가 많이 나는 봄철과 여름철에 주로 하는 어장으로 우학, 두포, 직포, 장지 등지에서 성하였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그물을 던져 놓고 다시 바닷가로 들어와 20여명의 사람들이 양쪽으로 갈라서서 그물줄을 당길 때 사람들이 직접 잡아당기기도 하였지만 노꼬리에 줄을 감아서 돌리기도 했다.그물 길이는 보통 100m 정도로 그물의 웃장동 (위) 에는 물에 뜰 수 있도록 유리 공이나 가벼운 부자 등을 달고 밑장동에는 돌과 납 등을 달아 그물이 밑으로 가라앉도록 하였다. 40여년 전까지 성하였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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