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열도 비렁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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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산딸기 가득한 시절에
한입넣고,
수줍어 했던 학창시절의 소녀는
봄 내음 맡으려고
이동산 저 골짜기로 넘나든다.

산딸기 향,그리운 벗과 함께라면
한입넣었던,
추억이 아름다워 고향들 길로, 노랑나비,고추잠자리,..
물길되어 놀러간다.

산딸기는 아버지의 봄내음,
산딸기는 야릇한 자연의 흙내음
산딸기는 은은한 꽃내음 맛이다.

산딸기 맛 그리워
산딸기 향 추억되어
아지랭이 가득한 봄의 향연에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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