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열도 비렁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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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02일 눈 내리는 고향에서
따뜻한 나의 고향 남쪽 섬에도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햇살이 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잔잔한 바다위에 떠있는 저 섬들 사이로 뱃사람들의 터전인 저 넓은
바다가 참으로 아름답다.
섬과 섬사이를 누비는 여객선은 무슨 소식을 전할려고 저럭게도
빠르게 바다를 미끄러져서 섬에 도착하니 섬 사람들의 얼굴에
익숙하고 정감있는 고향 사투리가 너무나 반갑고 반갑구나
나는 나의 고향 섬마을을 사랑한다.
애린
어느새 올해도 이만큼이나 흘러갔네요~
여러 일들로 부산했던 시간들을 재우고
들린 고향에서
역시나 정겨운 몬당님 흔적에
잠시 휴식합니다.
반갑습니다 몬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01·20 00: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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