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열도 비렁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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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를 다녀와서......
방울  2010-01-31 16:54:22, 조회 : 9,902, 추천 :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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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주    2009.09.01    73    1  
복잡한 일상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떠나 도착한 곳이 안도 였습니다....
일행 형님의 소개로 찾게된 안도의 첫인상은 너무도 아름다운 어촌마을이었습니다.
여행전 웹써핑으로 사전조사를 할때만 해도 이전에 여행했던 섬들과 같으려니 하는 생각으로 배에서 내렸을때 반갑게 맞아주시던 민박집 사장님과 지소장님을 뵙고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형님들을 다시 뵙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나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저희 일행들 모두가 너무나 편한한 안도의 일상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솜씨 좋으신 민박집 사모님의 음식솜씨에 어느 음식부터 먹어야 될지 몰라 어리둥절해 있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다금바리회를 시작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일행들은 평생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자연산전복,뿔소라,능성어,쥐치,장어외에 이름모를 나물무침들...
.그리고 수없이 이름모를 맛있는 반찬들에 다시 한번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민박집도 너무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다음날 민박집사장님께서 직접 배를 태워서 가두리양식장 옆에서 낚시를 할수 있었는데 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물고기와 사장님께서 썰어주시는 회를 소주와 곁들여 먹으며
어촌계장님 이신 김대준형님(현장에서 형동생 하기로 했슴... 너무 인정많고 구수한 형님이심 ㅎㅎㅎ)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자세한 섬소개와 인생선배로서의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이후 여러분의 어르신들 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섬에서 차를타고 약 3~4분 정도 가면 한쪽으로는 몽돌 해수욕장이 너무 멋있고요
.다른쪽으로 가면 고운모래로 만들어진 작은 백사장(백금포해수욕장)이 너무 멋집니다...
마지막으로 대준형님(어촌계장님)!!! 자연산 전복 너무 감사히 먹었습니다...
둘이서 한입먹을때 일행들한테는 미안했지만 형님사랑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배가 부른것 같습니다.... 다시 뵐날을 기다리며....
동생 성주가 올립니다... 꼭 건강하시고 형수님 건강 빨리 회복되시길 기원드릴께요!!!


별을 보았다 그대가슴에서 빛나는것은 별이었다...
세상에는 없는 것이라고  떠나지마라.
더이상 길은 없는 곳이라고 돌아서지 마라.
그대 가슴 무너질 때에도  저 별은 저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고
그대 가슴 홍해일때에도 저 별은 그대가슴에서 빛나고 있었으니 그대가 보지 못했다.
그대가  보려고 하지 않았을뿐.......
그대 품으라....
그대 가슴으로  저 별빛을  안으라....
그대가 그렇게 빛나게 될것이니......


                                                      출처:안도어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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