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금오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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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자 조회 503회 작성일 23-01-07 06:32본문
금오도가 고향인 분들은 다들 이렇게 글을 잘 쓰시나요?
금오도를 더 사랑스럽고 한번 더 가고 싶게 만들어 주시네요.
이야기 속 금오도의 바다와 산, 금오도분들이 정겹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특히 2부의 맛있는 이야기 속 음식때문이라도 얼른 금오도에 가고싶습니다.
비렁길 전 코스를 걸으며 그들이 소개해준 여러 곳들을 방문하는 것이 올해 저의 버킷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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