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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입추 말복이 지났는데도 장난이 아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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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702회 작성일 10-08-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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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면 좀 시원해 질라나~
힘나는거라도 묵어둘걸 그랬나 영~ 비리비리 허시!
다들 묵고살자고 허는건께 쉬엄~쉬엄~

여수는 낼 곗날이시..
전어가 맛이 들었단 사람도 있고
빚을 내서라도 능성어를 한마리 잡아보잔 사람도 있고
전어에다 능성어도 한마리 잡을라믄 낼은 곗돈을 많이 챙겨얄상 싶네야.
곗돈+능성어값+(또 당구한껨 해얀께 까딱허믄)당구비+2차거시기?+다꾸시비까장..와따!
셧따운이다고 안가부까 어쩌까......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금메 말이시.
다음 주에 찬바람이 난다는디.... 그래도 새벽에는 시원하잖어?
더운디 어지간히 마셔들.

<span class="guest">동이아들&lt;총무&gt;</span>님의 댓글

동이아들<총무> 작성일

썬이야 요즘도 겁나 바쁘고그런담시롱
앞전토요날엔 쓸만한 아무게를 .....혼자 잘 간직하지...ㅋㅋ
나눠줘서 능성어 와 잘 말아먹었구만....담에 줄땐 통신말고 택배로 아님 화물 아니 가지러 갈께...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고거참 요상시럽네~
동이 아들이면 금이아니여?

글고... 거시기를 어쨌다고?
능성어 묵다가 입맛만 비리부렀구마 ㅆ
나 .각시한테 칭찬받았어야~
빨리 들어왔다고...
아침 7시!

<span class="guest">동이아들&lt;총무&gt;</span>님의 댓글

동이아들<총무> 작성일

글쎄나 애때는금이라고 하고 쪼깜커서는 연잉군 사후에 <영조>가 되었남 공을 많이 쌓은 임금에게 조 를 붙인다 하드만....
날 더운디 왠 역사...
아직도 동이 아들이 누군지 모르는 동무들 손들어봐......................;총무 삐진다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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