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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커피한잔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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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앤아이 조회 137회 작성일 10-06-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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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그 시절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걸닐던 그 길.....




그 시절엔

친구들이 부르기 전에는

뒤를 돌아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

자꾸 뒤가 돌아 봐지는지.......

......

...





이 길도

변하였고

우리도 성인이 되고....



이 길과

우리네 꿈과 희망이

함께 자라고

크지 않았나 싶다.



따스한 햇살 맞으며

거닐고 싶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여기는 어디여~~
난, 이 길로 안다닌것 같은디..
진구야~ 너무 만이 뒤돌아 보지마..앞도 쳐다봐야지..우리 나이 참 좋은때인것같아..
뒤도 앞도 볼수있는 그런 여유가 있지않나????
며칠전 ,여수 식구들과 새만금들려서 내소사에 갔거든..벌써 벗찌가 익었더라고.따서 먹었더니
참 맛나더라..우리 동네 벗찌는 더 맛나겠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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