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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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622회 작성일 11-02-01 12:31본문
집에 떡 찍을 사람이 없어서 일찍 내라 갈란다.
저녁엔 축깡에서 뽈락 낚고 있을꺼고
낼 새벽엔 감생이 낚고 있을껴!
혹시 올라믄 간삥 하나하고 된장빵을 챙기와야여 이?
친구들!
맛낸거 많이묵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요~
나이는 묵지 말아부러!
저녁엔 축깡에서 뽈락 낚고 있을꺼고
낼 새벽엔 감생이 낚고 있을껴!
혹시 올라믄 간삥 하나하고 된장빵을 챙기와야여 이?
친구들!
맛낸거 많이묵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요~
나이는 묵지 말아부러!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주니</span>님의 댓글
주니 작성일
울집아패 점빵서 넉동치기나 하고 있을랑께 들어옴시롱 삑감생이가 됐건 샛뽈락이 됐건 한두마리 떤지주고 가소..
채비도 엄꼬 인자 기신도 딸리서...
첨대들고 들어오는 새다리만 쳐다봄서 설에 깔매기 짓거리나 할라넹..ㅋ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봉기가 굴멩이 잡아논다고 그랬는디........ 파이다파이~~~~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뽈락 몇마리 낚은거 봉기가 쫒아와가꼬
대가리까장 쪼싸 묵어 붑띠다.
뽈락맛은 알아가지고..
봉기가 굴멩이?
하나 있는것 나가 쌂아 묵어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