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총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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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사랑 조회 762회 작성일 11-02-18 21:17본문
나 캄차카반도로 떠날려다가 그쪽<금전> 물이 안좋다 하여 여직 여수서 버티고 있은께 안부도 좀 무러주고 그러지...총무만 아니면 볼세 뜀박질로 가부렀을것인디 통장이 무겁어서 ...아고 허리야....낼 여수 짱아들 장어묵을란다 혹시 이쪽에 친구들 와 있으면 손폰 하소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나는 친구들 술 사줄라고 일하고 있어서 못가^^
<span class="guest">곽양덕</span>님의 댓글
곽양덕 작성일
지금은 친구들 뭐하고 지내 종선아 넌 돈만 벌고
있을거야 떡국도 안먹고 오곡밥도 안먹고 오직
돈만 먹을거야 돈 좋지^^ㅎㅎㅎ♥♥
<span class="guest">곽양덕</span>님의 댓글
곽양덕 작성일여수 친구들 장어 맛나게 먹고 남으면 나도 좀 죠 ^^^♥♥♥123
<span class="guest">재병이</span>님의 댓글
재병이 작성일
3월달이 돌아온갑다~ 안보인 친구들이 보이네
거시기들 다 잘있나. 양덕이도 보이고 ~ㅋㅋㅋㅋ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와따! 오늘 날씨 직인다.
오동도에도 봄이 왔으끈디..
종서니 술 묵을라다 환갑 되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