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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여름!창문을 열면 소음땀세 닫으면 더위땀세 잠 못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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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983회 작성일 11-07-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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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니까 웃녘엔 비가 많이 온 모양인디 다들 괜잖은겨?
엊저녁엔 빗소리에 잠을 설칬드만 오늘은 또 더위가 문제구마.
뜨건 여름 날씨에 다들 물조심 더위조심 모구도 독새도 싸악다 조심..
2011년 반쪽도 끝나 버렸다.하반기도 싹 다 건강하고 핫팅하삼!

근디..요즘 종서니가 안뵈긴디 예비군 동원 갔을리는 없고
전처럼 풀 잘 못 싸묵고 들어눈거 아닌가 모르겄다.
누구 가까이 사는 사람.. 한번 찾아가봐바 야?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안찾아온디?
술묵니라고 쬐깜 서운했니.ㅎㅎ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지난 주 비가 겁나게 와불드만.
운전하는디 앞이 진짜~~~로 안보여.
묘자리 몇군데 보러다니다가 진짜로 들어갈뻔 했니. 남긴 흔적 없으니 아쉬움도 없다만.....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그래도 찾아주는 이는 삼춘밖에 없구만. 기념으로 댓글 세개 써비스.
죽을때가 됐는가 요새는 노래가 시도때도 없이 흥얼흥얼 나오고.
돈 쓸데는 많은디 돈은 없고.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한 70까지 쌔빠지게 일하면 그때는 좀 한가하게 살아도 되까?
괜히 나혼자 용심이 나서 한 보름 술을 과하게 묵었드만 폐인이 되간다.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뜨건께 밥맛이 없어서 한그릇만 묵었으.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댓글은 이정도 달아야
아~~~~~댓글 달았구나. 하는거여.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게시판에 갑자기 뻘뚝이 열어서 깜짝 놀랬다야~
또 어떤놈의 시끼가 ㅂ아그라 광고로 대비를 해분 줄 알았다.
다행이시 다행!이번 장마에 씰리 가분줄알고 은근히 걱정했구만 그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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