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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태풍 무이파와 함께 올 여름도 이렇게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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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507회 작성일 11-08-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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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못한 친구들은 오늘이라도 닭한마리 쌂아묵고 심내고!
우린 지난주말 식구끼리 흥국사 꼬랑에 가서 몇마리 과묵고 왔니라.
말복에서 광복절까지 마지막 황금 연휸갑다.다들 휴일 잘 보내시라 요 ~

막걸리 기운에 이러고 댕깄으니 등거리 꺼뻑이 안비끼져? 축깡에서...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자맥질을 좀 하지.. 이래갖고 몇마리나 잡것다고?
톳이 실하게 잘 컷네.

<span class="guest">재병이</span>님의 댓글

재병이 작성일

너무덤다~~초포바닷가는 아직도여전하군 거식아 저건 톳이 아니고 몰이여
니 어제 왜전화 안받았냐~~정심때 연옥이가 보신탕사준다고 해서 한그릇묵고 전화했드만 ?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그렇찮아도 밍년에는 수경을 갖고갈라고..
왕니 초폴 다 뒤져도 수경 파는곳이 없어서리~
재뱅아! 종서니가 니보다는 훨씬 갱본하고 가깝니라.
마동에서 톳을 몇번이나 봤겄냐만 눈을 크게뜨고 잘 좀 바봐!
근디 여녹기가 니한테 왜 보신탕을 사준대?
갸가 칠석날 생알이였니라 ㅎ ㅎ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

주말에 두밤자기로 섬에 가따 와따
근디 초포축강하고 양지폴에 괴기도 영 씨언찬데
비린내만 오살나게 나고...
섬 전체 삥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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