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에 소풍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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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자 조회 1,036회 작성일 11-09-26 17:48본문
하늘은 파랗고 나뭇잎은 노랗게 물들어가고
어린이대공원 안에는 바자회에 사람들은 붐비고 ,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만난것도 먹고 참 즐거운 하루였다.
세상사는 이야기 친구이야기 즐거운 시간을 같이보낸 친구들 ,멀리 청주에서 참석한 양덕이 가장가까이에 있는 미성이, 웃음에 메이커인 상자, 큰언니같은 재숙이
다음 봄소풍 떄는 지방에 있는 친구들에 동참도 부탁함 ....
아쉽게 사진은 딱한 장이라 올리지 않음`...
어린이대공원 안에는 바자회에 사람들은 붐비고 ,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만난것도 먹고 참 즐거운 하루였다.
세상사는 이야기 친구이야기 즐거운 시간을 같이보낸 친구들 ,멀리 청주에서 참석한 양덕이 가장가까이에 있는 미성이, 웃음에 메이커인 상자, 큰언니같은 재숙이
다음 봄소풍 떄는 지방에 있는 친구들에 동참도 부탁함 ....
아쉽게 사진은 딱한 장이라 올리지 않음`...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이걸로 끝이여?
얼마나 시끄럽던지
여기까지 다 들리드라..
다큰것들이 어린이대공원?
담에는 싸악 디꼬 이리 내라와라.
비렁길 한바꾸 돌고 뽈락이나 한점허게!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참, 은자야~
점심 넘 맛있었어^^
언젠가는 하이난 가서
누룽지탕을 먹어야지 했는데
아~들 때문에 빕스만 가게 되고;;
나도 은퇴하고 사장되면 맛난거 사줄께^^
(참 겨울에 같이 굴짬뽕 먹으러 가자ㅋㅋ)
사업 더욱 더 번창하렴~~~~~~~~~~~~~^^♥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뭘 묵었는디?
누룸밥?
난?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부르지도 않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