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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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819회 작성일 11-10-31 20:34본문
벌써 시월의 마지막 밤이다.
아직 퇴근도 못하고 잠깐 짬을 내본다.
달력도 이제 달랑 한장 남았고 담주면 입동인디
아직까장 16회 게시판은 여름에 머물러있으니 어케된겨?
나만 바쁜줄 알았드만 다들 나맹키로 나쁘나벼~
하매 근처까지 단풍이 내라 왔으끈디..
소풍 소식이든 운동회 소식이든 좀 올리바봐.
나도 담주부턴 감생이 소식,단풍 소식 올릴수있응께!
다들 건 강 하 시 라 ~
아직 퇴근도 못하고 잠깐 짬을 내본다.
달력도 이제 달랑 한장 남았고 담주면 입동인디
아직까장 16회 게시판은 여름에 머물러있으니 어케된겨?
나만 바쁜줄 알았드만 다들 나맹키로 나쁘나벼~
하매 근처까지 단풍이 내라 왔으끈디..
소풍 소식이든 운동회 소식이든 좀 올리바봐.
나도 담주부턴 감생이 소식,단풍 소식 올릴수있응께!
다들 건 강 하 시 라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가을은 무슨 ...어제 오늘은 더워서 죽겄드만.
언제나 단풍구경 가볼랑가 몰라.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간만이시..
어젠 에어콘 틀었다.
주말에 만성리 재 개장한댜~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겨울이야~
나이가 드니 당췌 추운게 실타;;
하긴 따뜻한 남쪽나라 체질이라 더 그런가봐
오늘 연가냈다..일하기 싫어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연가도 내고 좋겠다.
나는 평생을 월차도 못써봤다.ㅎ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나는 여름에 덜쓴 하휴내고 한행비 했다.
새벽에는 손이 시리서 이깝이 안끼지드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