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두모초등학교

설 이발 좀 핼랑께 ㅆ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처리 조회 941회 작성일 12-01-14 18:15

본문

어떤 젊은 멈마가 볶는다고 많이 기다리란다ㅆ
설이발 좀 하고 계에 갈라고 나까지는 서둘러 왔더니만..
설개기 낚으로 갈라다 출근하는 바람에 오늘은 이래저래 벌었다.

회사서 어제묵던 찰떡이 남았길래
버리기가 아까워서 한볼테기 했드만..
입안이 모뚝짢에 본께 피가 묻어나지뭐여.
씹혔나비~

도~마! 담은 나차례다.
조만간 뱃머리서 만나게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도~마 라는 소리는 동진이는 못 알아묵는다^^

다들 설 잘지내고.
건강들 해부러.
나는 일끝나면 바로 갈랑게.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