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더니 다시 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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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659회 작성일 12-02-17 17:29본문
고로쇠물이 나온단디 봄은 아직인가 보다.
약된다 해싼께 한통이나 받아다 묵어 볼일인디..
요즘 여그는 길딲고 단장 하니라 밤낮으로 전쟁이다.
동창회때는 아마 네비양 없이는 못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낼은 윤사장이 염생이를 사줄모양이구마.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건강들 하삼!
약된다 해싼께 한통이나 받아다 묵어 볼일인디..
요즘 여그는 길딲고 단장 하니라 밤낮으로 전쟁이다.
동창회때는 아마 네비양 없이는 못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낼은 윤사장이 염생이를 사줄모양이구마.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건강들 하삼!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고로쇠물이 한말에 얼만디....
나도 잠 묵고싶다.
뻐꾹이가 추워서 잠을 못 자는건지
떠난 님이 그리워 그러는건지 밤새 울어댄다.
여수 엑스포가 여기서 들리는 소문에는 준비가 영 시원찮다는디 어쩐가 몰라.
끝나고 지천이나 안들어야되끈디이.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한쪽엔 열심히 파고 있고
한쪽엔 포장허니라고 바쁘구마.
이번주면 포장은 얼쭈 끝날상 보리시..
아~따!감기가 올라그러나~ 몸이 으시시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