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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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사랑(총무) 조회 732회 작성일 12-02-22 20:38본문
우리 친구들 다들 무탈하고 엄동설한 잘들 나고있남 ?
철새가 하늘 높이 나는 모습이 잦아지면 떠날 때가 되듯이....
새월의 흐름에 경칩이 턱 밑에 와있어 .
친구들 한살 더 먹었으닌까 건강 관리 잘 하고 따슨날 우리모두 볼수있으면 좋겠다.
철새가 하늘 높이 나는 모습이 잦아지면 떠날 때가 되듯이....
새월의 흐름에 경칩이 턱 밑에 와있어 .
친구들 한살 더 먹었으닌까 건강 관리 잘 하고 따슨날 우리모두 볼수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엑스포는 돈주고 보는거여?
한장에 얼마씩이나 하는고?
빚을 내서라도 사봐야는겨?
아님 여수사람들은 꽁짠겨?
퇴근 시간이 댕께 꿀찜허시!
요즘은 뭘 묵어야 맛내는겨?
소주한잔 하잔 사람도 없고..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잘있다만
고로쇠물이 한통에 얼마나 해끄나. 묵고잡아서
오늘 면허갱신핼라고 적성검사 받으러 갔는디
시력이 꽝이라고 불합격 받았시야.
살다 살다 안경을 다 껴보고...... 안경낀께 양쪽다 1.5 나오드라.ㅎ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대싱 한말에 5,6만원 하는 모양인디 약되는건 둘째고
해나 아사리 나무를 쌂아 주는거는 아닌지 싶어서 원!
듣자니께 거시기를 많이보면 빨리 나빠진단디.아니여?
모른 사람들이 보면 젊어서 공부를 열심히 핸줄 알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