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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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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조 조회 728회 작성일 12-08-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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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위력의 태풍이 2번이나 지나가면서 우리친구님들 가정엔 피해는 없는지?

모두 대비를 잘 했으리라 믿으오.

아직 까진 피해 예기가 없으나 중부지방엔 아직 비가 많이 온다하니

태풍이 완전히 끝날때 까지 집중하시여 모두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친구분들과 가족과 가정에 안녕을 빌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회장님아~~~
나는 아무 탈없이 잘 지나갔다요.
바람 바람 징그럽등거~~~ 비는 또 어쩌고.
그래도 별일없이 잘 견딘거 같다. 모두들 힘내고~~~~~~~~~~~~팟팅~~~~~~~~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베란다 유리창이 배가 불러짐서
깨질라말라 깨질라말라 저녁내 뿌드득 뿌드득..
태풍 니 맘대로 해부러라 나도 모르겄다 귀막고 자붔는디
뒷날 아침 눈떠본께 청테프 덕분인지 신문지만 굴러 댕기고 멀쩡하드만!!!

옛날 태풍땐 히띵이 주어서 용돈했니라.
짝은공은 5원에서 10원,큰유리공은 50원까지..
딸기재리 하나 사묵을라고 태풍속에 몸을 날렸으니ㅋ

마동 아그들은 뭔말인지 모르끄다.
히팅이.유리공..그땐 믹양식을 많이 했니라...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옛날 태풍때
청각 줏고
더 겁나게 좋은건 혹돔이 가끔 씰리왔니.
나가 한 마리 줏어본거 같어. 홍잡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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