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저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주 조회 642회 작성일 12-12-31 13:14본문
오늘이 한해의 마지막이네 그려
어제시작한듯한 올해가 오늘이 마지막이라!!!!!!!!!!!!!!!
뒤을 돌아보지않고 앞만보고
열심히 달린 오늘 우리들 !
어린시절 섬마을의 배고품과고난과 역경의 세월속에서
지금 다들 서있는 자리는 어떤가?
가끔씩 아주가끔씩 난 그시절을 상상해보곤한다
잘들있는지? 친구들
세월의 흐름속에서 많이들 변했으리라...........
어제시작한듯한 올해가 오늘이 마지막이라!!!!!!!!!!!!!!!
뒤을 돌아보지않고 앞만보고
열심히 달린 오늘 우리들 !
어린시절 섬마을의 배고품과고난과 역경의 세월속에서
지금 다들 서있는 자리는 어떤가?
가끔씩 아주가끔씩 난 그시절을 상상해보곤한다
잘들있는지? 친구들
세월의 흐름속에서 많이들 변했으리라...........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하이루~~ 방가
벌써 2일이다.ㅎㅎ
내가 서있는자리..... 아무도 눈 치워 줄 사람이 없어서 발이 시리다.ㅋ
자네도 올해는 바라는 바 모두 이루길 바라네^^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다들 한살씩 잘 챙기 묵었는고..
이곳 남쪽나라도 기때기가 시리구마~
올 한해도 건강히 부지런히 잘 묵고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