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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폴짝~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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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앤아이 조회 131회 작성일 10-12-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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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쎄**

    울지 말게나!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아래 누워 뒤적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 같은 희망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 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 건..............
    만만치 않은 거라네.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하루 끗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지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 뿐이지~

    어느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 내려갈지
    누가 알겠는가??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지...
    개똥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건 행복한 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친구들~
    한잔 들게나~~~

    되는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게 *도 없다고
    술에 코 박고
    우는 친구야~~~


    ㅎㅎㅎ~
    나의 얘기 일쎄!!!

    ==================================================

    올 한해
    친구들 고맙고
    행복했네~
    친구들이 있음으로.....

    밝아 오는
    새해에도
    더욱더 열심히 토끼처럼
    폴짝폴짝 뛰어보세!!!!

    복 많이 받고
    幸福 하소서!!!!!!







댓글목록

<span class="guest">stevenjang</span>님의 댓글

stevenjang 작성일

YOU TOO,,,,,,,,,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쓸데없는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은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4%은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은 우리가 바꿔놓을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의"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올해는 걱정 조금만 하고 살자~~

<span class="guest">구름</span>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세상살면서 걱정거리 없이 살수는 없겠지만...
걱정을 한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요 몇일 동안 걱정이 무척 많았지만
나의 생각을 이해하여주는 분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내가 갈 방향을 찾았다.

조은 생각에 조은 일은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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