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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어느덧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문턱 9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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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백나무 조회 108회 작성일 11-09-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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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지겹게 내리던 장마비도 그치고 드높은 하늘의 햇살이 따사로운 9월이다...
이번달에는 추석이 있어 어느달보다 바쁜 한달이 되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풍성한 한달이었으면 좋겠고 하고자 하는 일들도 모두 다 잘되길 바라고
시간내서 고향도 한번쯤 방문해보고 친지들과 고향사람들에게 안부인사도 전하고 친구들에게도 안부 문자라도 보내주고 통화라도 한번 하면서 보람되게 한달 보내길 바라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9월 한달 보내기 바래.....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희덕이</span>님의 댓글

희덕이 작성일

여수까진 가는데..
비렁길은 못가봤어.가고 싶은데 ,언제 가보지~~
엇그제 추석이였는데..참시간 빠르다.그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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