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박원 혜숙 영철
진짜 수고했고
고마웠네

가까이서 멀리서
모두모두 함께 모였다
이제 모두 무탈하게 일상으로
돌아왔다하니 참 좋네.
모든 친구들의 협조와 배려
따뜻한 마음들이
어울어진
멋진 작품이었네.

브라보!

회갑 여행을 준비해준 임원들과
정택에게 무한한 감사함을 전하며

여행은 설레임으로 시작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두고 두고 되새기며
행복을 느끼게끔 하는
일을
우리가 저질렀지
여행 짐을 챙기면서 부터
행복은 시작 되었고

자주 만나지도 못한
친구들과
2박3일간에 여행

인생 뭐 있는가!
만나면 좋은 친구들과
가끔 만나면서 사는게
내 인생 책자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살고 싶네.

지당하신 말씀!

앞장서서 고생한 친구 들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 하고 즐거운. 여행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 세월을 옴싹.
보상 받은것 같아 행복 했어
친구들아 이번 여행에서 느꼈지만
건강해야 여행도 다니고 놀수 있더라
울친구들 건강 챙겨서
올 가을 동창때 함박 웃은 얼굴 다시 보자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그래 우린 익어가는 거야

졸업 후 처음 보는 친구들, 가끔씩 본 친구들
예쁘게, 멋지게 나이 들어 가는 모습 보니 참~~ 행복했네
감히 상상도 못한 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준 우리 윤 사장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동네방네 자랑했지롱ㅎㅎ
그리고 처음부터 기획하고 다녀오기까지 수고한 친구들도 감사하네

또 다시 만날 수 있겠지~ 그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들 지내시게나^-^

만나서 행복했네~♡

위너스 누구?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해서 참 좋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