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달래며 사는섬.  사람.  이야기. 

지치고 힘들때..   무엇가 꽉 막힌 벽을 만났을때..

달려 갈 곳이 금오도란 글.. 

어제는 마음이 설레 표지만 보고 첫 장을 열어보지 못했네..!

오늘 퇴근하면 책을 볼수있다는 기대감이 하루를  즐겁게 하는군.  

gumo.co.kr 에서 

금오지기의 <책속으로  본문과 댓글중> 요약분.

<금오도> 독자분의 소감문 및 리뷰.

<금오도> 목차에 의한 자유게시판 찾아보기 등으로 일부는 읽어 보았지만 

이책을 읽어보고 싶어 전문서점에 주문할까하다. 

금오지기의 댓글을 보고 메일을 보냈는데 이런 섬물을 보내주다니..  

"친구야 선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