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두모초등학교

열사회 후반기 모임 일정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영철 조회 336회 작성일 23-09-06 11:11

본문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고, 삶이 아름다운 건 친구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열사회 모임 일정을 다음과 같이 확정 공지하니 많이 참여합시다.

1. 기간 : 9. 8.(금)~ 10.(일)

2. 장소 : 여수 남면 두포(박혜숙 시댁/ 이정우 집)

3. 남면(여천) 오실 때 참고할 사항

° 차량은 가능한 신기항에 두고 가야

° 주민등록증, 수건, 치솔, 간편한 바지 등 준비

° 돌산 신기항- 여천표 예매- 차 두고 갈 친구는 총무에게 전화하면 마중나옴(배 시간표 열사회 밴드 참고)

4. 열사회 계좌 농협 838 02 015113

박혜숙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과 같이 있을 때 웃을 확률이 30배 더 증가한다는 통계.
근데 초딩 동창과 어울린다면 아마도 60배 이상 아닐까?
웃음은 관계를 가깝게 하는 접착제라합니다.

<span class="guest">곽기홍</span>님의 댓글

곽기홍 작성일

내고향 삼거리
많은게 변하고 반겨줄 사람도 없지만 해마다 이때즘이면 내마음은 내고향 삼거리에 있지.
조상"묘" 벌초가 목적이지만 고향에 간다는 것 만으로 마음은 설레이곤 하지.
올해는 더욱더 설레네. 초친들이 먼저 내고향 삼거리에서 모임를 한다는 것 때문일까.?
우리집 뒤편에는 꾸지뽕 나무가 있고 조금더 올라가면 정우네 산에 올 자밤나무가 있지
지금쯤 따서 먹어도 될걸. 그리고 어두미 저수지 자측 떨밭에 울음나무가 있지. 탱자나무도 있네.
일본여행시 많이도 웃었는데. 초친 만나면 60배 웃음은 다음으로 하여야 겠네
내고향 삼거리에 가거든 동심으로 돌아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네.....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의 댓글

철이 작성일

꾸지뽕이 있다고?
내가 조금만 먹고올게.
자밤이라, 함 가봐야할듯
내가 금욜쯤 연락할게.
난 담주 섬에 머물듯.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