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방이 조용하다 못해 넘 썰렁 하구나.
앞으로는 보고 그냥 가기 없이다. 알았째....
들다보고 꼭 흔적을 남기고 가기로 하자.

저번에 부산서(4.27) 모이자는 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첨에 추진한 사람이 우~~~째 조용허다냐?
혹시 그대로 추진되게 된다면 "임창주" 은사님 찾아뵙고
같이 모시고 가는것은 어떨련지...

글고 영철아! 시험 볼 때가 되었는데, 잘~~보고
끝나면 여수서 쐬주한잔 씨게 해보게 빨랑 연락주라.
될수 있으면 요번 초포향우회에 참석해 볼라고 그런께로
느그도 그때 함 보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