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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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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태준 조회 325회 작성일 03-01-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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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가까워 졌는지 하는일 없이 바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야근좀 하다가 잠시 담배한깨비 피면서 들여다 보니
그립던 옥선이 친구가 본인 답지않게 한숨만 나오는 질문을
했었구나.

다들 잘 살고는 있겠지?
먹고 싶지 않은 떡꾹을 먹어야하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따뜻하게 잘~~~~ 보내고 올 한해도 다들 건강 하그라.

산다는건 매우매우 "흥미"로운것 아닐까?
-연출자가 없는 나만의 생각과 행동으로
-따라서 그에 따른 책임과 욕망을 혼자만이 전부 차지할 수 있으니까..... 안~~~~~~녕 섬에서 장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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