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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문상 , 고맙다.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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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옥선 조회 359회 작성일 08-07-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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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여러모로 부족한 나를 감싸 안아 줘서 고맙다.
역시 내 고향 친구들의 가슴이 포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진짜 감복 먹었다. 다들 바쁘고 힘들 텐데 찐한 우정을 보여준 태준 정택 정순 종남 영철 박원 창근 정만 귀호 상수 미숙 경임 의애 민호 혜숙 애자 승업 이련 맹자 금덕 진짜진짜 고맙다. 다음 동창회에 꼭 나갈께
옥선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장정순</span>님의 댓글

장정순 작성일

옥순아 많이 힘들었을텐데 기운은 좀 차렸어?
얼른 기운내어 하는 사업 번창하기를 바란다

아버님도 천국가셔서 편안하게 잘 계시며
열두자녀와 사랑하는 아내을 위해 기도 하고 계실거구만

우리모두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살자

<span class="guest">주니</span>님의 댓글

주니 작성일

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지?
교육일정 때문에 초포 장지에도 못들려 봐서 미안타
항상 행운과 건강히 함께하길...담에 시간되면 또 만나자

<span class="guest">박옥선</span>님의 댓글

박옥선 작성일

바쁜 와중에 어떻게 모든걸 다 챙기냐?
여수도 와주고,
담에 다시 만나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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