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두모초등학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옥선 조회 284회 작성일 08-07-27 04:00

본문

참! 비도 얄굿게도 오고 있다.
하염없이 쏟아지는 빗 줄기를 바라보니
무심히도 이 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그 사람이 몹시도 보고 싶고 안타갑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장정순</span>님의 댓글

장정순 작성일

그래, 그러쿠나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