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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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철 조회 350회 작성일 08-12-31 15:11본문
이년도 떠나고, 네(내)년이 오는구나. 떠나는 이년에겐 미련이 없다마는 네(내)년에게 희망과 기대를 하면서.......
친구들아, 미안하다. 사진 상태가 영 아니구나. 이해를 바란다.
금년 해는 저물어가고 새해가 저만치 오는구나.
두모초 14회 동창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이나라가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 동창들 모두는 보다 더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면서 찍사를 포기한 이 머스마 이만 실례....
두모초 14회 동창 모두 화이팅!
친구들아, 미안하다. 사진 상태가 영 아니구나. 이해를 바란다.
금년 해는 저물어가고 새해가 저만치 오는구나.
두모초 14회 동창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이나라가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 동창들 모두는 보다 더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면서 찍사를 포기한 이 머스마 이만 실례....
두모초 14회 동창 모두 화이팅!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영철</span>님의 댓글
영철 작성일
대 명절 새해 인사드립니다.
금년 한해에도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마다 늘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개별적으로 문안 못드리고 이곳에 안부를 전합니다.
<span class="guest">수니</span>님의 댓글
수니 작성일
영철이 친구야 잘사나?
친구가 순천에 산다고 했나 광주에 산다고 했나?....ㅎㅎ
미안하다
듣긴 들었는데 치매현상이 심해서 잘 생각이 안나분다
여기오면 아는체 좀 해라^^*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
질문 당시는 광주에 살았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전남 무안군에 살고 있지.
직장 따라 삼만리랄까?
자유당때는 전국을 이리저리 다녔고, 마흔이 넘으면서 광주를 거쳐 목포 인근 무안까지 왔다네.
수니를 비롯해 친구들 기회가 되면 함 놀러와(물론 사전 연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