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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칠월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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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정순 조회 397회 작성일 09-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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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쏟아 붓는 장대비가 지칠줄 모르고 차창을 내리친다
시험기간중인 고삼 아들 등교하는데 학교까지 차태워주고
커피한잔의 여유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해서 잠시 짬을내어
음악과 함께 몇자 적어본다
친구들아
여름장마에 무탈하기를 바라고 하는 일들 잘 되기를 기도할게.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장정순</span>님의 댓글

장정순 작성일

원아,옥선아, 쭈니야, 영철아, 해숙아,정우야 !!!!!
느그들 잘 사나?

문디들아 ~~~~~~~~~^^*

<span class="guest">감나무</span>님의 댓글

감나무 작성일

그래! 문디들 잘~ 살고 있다.

<span class="guest">장정순</span>님의 댓글

장정순 작성일

옥선아~~~~~~~~~~~
쪼기에서 조개 파고 싶지야~~~~~
가서 파기만 혀면
한바구니는 금방 일긴데...

<span class="guest">영철</span>님의 댓글

영철 작성일

역시 고향 친구들의 정감을 느낄수 있어 좋다. 고3 아들을 둔 순이는 휴가가기 어렵겠군. 감나무집은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고
암튼 친구들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후반기 모임에 꼭 만나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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