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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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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개 조회 477회 작성일 11-01-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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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은 우리들의해
번영과 풍요로 다복하기를 기도한다

언제나 긍적적인 사람으로
언제나 격려의 말을 건네는 사람으로
언제나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이쁜 마음을 품고
이쁜 생각을 따르고
기쁨을 누리면서 우리 살자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정순</span>님의 댓글

정순 작성일

ㅎㅎ
안개를 모름은 당연지사인걸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고 동창방에 왔드만
글쓴이가 안개로 되어 부렀당
정순이라고 하믄 알겠지~~~~~
모른척 하지 않기다
그리고 영철이는 자유게시판에
꼬리글 한토막 달그라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

난 동창방외는 잘 들어가지 않지만
안개님의 무게있는 압력행사로 잠시 후(퇴근 후 집에서) 들러 보련다.
나이가 들다보니 외부의 압력에 고개 숙이게 되는 이 현실이 때론 좋더이다.

<span class="guest">수니</span>님의 댓글

수니 작성일

나이가 들다보니 외부압력에 고개 숙이게 되는
현실이 때론 좋다라는 친구의말에
혼자서 ㅎㅎ 웃어보며
점심은 먹었나?
다 먹고 살자고 고생 하는건데
끼니 잘 챙겨서 건강해라
건강이 최고드라..아퍼보니..

<span class="guest">주니</span>님의 댓글

주니 작성일

내일은 섣달그믐날//
다들 고향으로 또는 각자 설쇠러 분주히 이동을 하겠구나....
가족, 친지, 이웃과 더불어 명절 잘 보내고 복마니 받아서,
토끼해인 새해에도 울동창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늘~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다음 토끼해(癸卯年)에는 우리가 환갑을 맞이하겠지요???ㅋㅋ
괜히 공허한 맘이 들어부러유~~!!!모두들 안~~~~~녕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

그러고 보니 우리도 머잖아 환갑이넹. 내게는 오지않을 것 같은 나이인데 조금씩 다가가는 이 현실!
그런데 안개님은 어디가 그렇게 아파부렀당가? 자주 연락하고 살자. 최소한 년 2번 이상이라도 만나면서 살아가세.
친구들! 멋진 새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난 형님댁에서 하루 보내고 처가를 거쳐 어제 늦게 목포에 돌아왔네, 친구들 연락 못해서 미안하고
우리 모임 때 꼭 만나세.........

<span class="guest">수니</span>님의 댓글

수니 작성일

철이친구는 겁나브러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지?
우리나이 이제 쉰도 아니고
사십줄에 있는데 뭣이 그리 빨리 가고잡아 환갑이라고 그런당가?
요즘 세월가는거 실감 함시롱 사는데....
다일랍딩께
왜이리 사는것에 쪼까다니는지
노력은 해보겠소이~~잉
참말 설은 잘 쇠부렀고?
수니는 며칠 푹 쉬었부렀어
다들 건강혀부러~~~~~~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

난 언제부턴가 여름이 되면 너무 바빠지는 것 있지, 남들은 산과 바다로 휴가를 다닌다는데 내게는 이 시기가 휴가도 반납을 해야 하는 슬픈 시기란다.
수니님! 안 밖으로 건강은 회복되었는지 궁금하구나.
좋은 소식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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