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참회의 발전을 위하여 좋은 생각이 있으면 전화(010 3086 7379, 061 260 0760) 주세요. 즐거웠던 그날을 재미나게 글 남겨주면 더 좋으리오.

중학교 이세중 교장 선생님께서 보성중학교에서 "보성여자중학교"로 영전되어 옮기셨습니다. 참고 하세용.

그동안 회장직을 맡은 박원과 총무을 맡은 인애 수고 많았습니다...
멀리 있다는 핑계로 동참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새로님 회장님 드디어 우리 동창회도 여자 회장이 박수 짝짝....금덕님과 겁나게 수고 해 주실 총무님 영철님
축하하구요....수고해주시길 주탁드립니다...~~~

왠 홈피가 잘 열리지도 않고 댓글도 안 올라가고..///

글 크기를 다듬어 주신 분(애린님?)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봄! 어디선가 친구들 모두가 원하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핸드폰도 새로 장만하니 금상첨화랄까?
생에 처음 내린 결정 변함없이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
친구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후반기 모임은 따끈따끈한 화재를 가지고 아주 많이 즐겁게 모이자.

그동안 동창회에 관심을 갖어 주시고 많은 찬조와 정신적으로 도움을 준 동창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회장과 총무를 중심으로 동창회가 다른모임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임회장과 총무님 수고많았고요 새론여회장과 총무님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겁나게 즐겁게 신나게 사명감으로 이끌어 갈줄 사료됩니다..ㅎㅎ
기대됩니다^^*
참석은 많이 못하더라도 뜻은 함께 하니께요 힘내시고 홧팅을 합시다요

우란그래도할말있다탤래비전에초포가나왔으니말일새정말이지헹복하더구먼흥분도대고친구들은보았나인천사는안수

인수! 잘 있지? 나도 6~7일 남면 갔다가 7일 올라왔다네.
TV에 초포가 나온 것은 한 두번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최근 석자 엄마 위주로 나온 것 보고 이야기 하는 것 같군. 나도 야그만 들었지.
언제나 건강하고 늘 좋은 일만있었으면 좋겠네. 종종 연락하세.

다행스러운 소식 하나!
병원에 드나들었던 명한 형이 최근 호전되어 아주 많이 좋아지고 있다합니다.
현재 광주 자택에 있으니 여건이 되면 전화 통화(문자도 좋구)합시다.
동창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는 명한 선배님 건강을 회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련이 친구는 내게 전화 좀 해주었으면 좋겠고(내가 알고 있는 번호는 안됨), 우선 축하한다는 말 전한다.
친구 마지행이 오빠 명한 형은 건강이 좋아져 9월 1일자로 출근한다고 하니 문자 한번 넣어 축하해주게나.
이 글 보았던 사람들은 철이(010-3086-7379) 전화해라. 나 자주 보는 사람은 빼고.......
연락처들이 오탈자인지 바뀌었는지 안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감님!!
늘~감사하구 고맙네.
이렇게 공개하지않아도 여러모양으로 걱정해준 덕분에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에 출근하게되니.. 이처럼 기쁜일이 없다네. 바쁜와중에도,찾아와주고 염려해준 모든분들께 감사말씀올리고, 언젠간 꼭 따스한 차 한잔 대접할수있는날이 주워지길..

형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
늘 후배들을 잘 챙겨주신 형님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완전한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