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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 초포바람이 불면 아무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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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 조회 442회 작성일 02-01-2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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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님께서 남긴 내용]
┃반갑다.
┃두모의 장이 열린것 축하한다.
┃두모14회는 다들 모여라.
┃서울 대전 대구 찍고 부산 광주 여수 다 들어와서
┃사는거 얘기하기.
┃재미있겠다.


┃그리고 연아!
┃내가 뭘 시켰다고 시키는대로 하냐?
┃니인생 니가 멋지게 잘 살고 있는데
┃이연 화이팅!!!!

^ㅎ^ ^ㅎ^ ^ㅎ^ ^ㅎ^ ^ㅎ^

너도 언제알고 여기 찾아왔냐이~
반갑데이,,,,,,,,
오늘보니 너도 왔고 상수도 왔드만 마뭇튼
억수로 반갑데이 자주만나 이런저런 야그하고 살자,
그리고 너에게 너무 고마운데 어떻게 감사의 말을
해야할지 ,,,,,,,
나는 말이다 우리초포(14회동창) 친구들이 너무좋아
왜냐고 이유을 물으면 ♧ 그냥 좋아 ♧
세월이 흘러도 모습이 변해도 오래된 장맛 처럼
나 어릴적 코흘리게 누드 친구인니까,,,,,,,,
우리동창들 여기서 자주만나 보자~야~

정순아 오늘도 동서남북으로 추운데 뛰어다니 느냐고
고 쌩이 말이 아니겠구나,
하나님게서는 찾는 자에게 준다고 했듯이 너에게 꼭
축복 주리라 이 친구는 믿고 또 기도해줄께,,,,,,,,,
그럼 다음에 또 보자,
너도 빠이팅이다이~
~ 연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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