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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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조 조회 1,020회 작성일 12-05-23 22:52본문
국민 여러분 나 대빵 이요.
삶이 바쁜께 근가 통 그리 걸음 한번 안 허요
나도 사실은 빠쁜척 하고 사요마는 근다고 가정이 확 피지도 않습디다
근다고 대충 사 라 는 말은 절대적으로다가 아닌께 세기시기를.
꽃 피 는 오월도 다 가불고 어 쪄 시간은 이리 빠른지 원....
잠시 면경을 함 들다본께 나의 용안이 참 많이 삭았다 싶은게 이참에 의사양반
힘좀 빌리서 탱탱히 맨들면 좀 나슬까 하는 잠깐 생각 ...
^ㅡ^ 우리 친구들 가정 모두 한참 바뿔 때라 생각해....
평균 중 고 대학생 자녀들 뒷바라지 하느라 열심히 뛰는 친구들 너무 조급하게
서둘다보면 중요한걸 놓치는 실수도 할수있으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친구도
함 찾아주고 잉 ....
글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
삶이 바쁜께 근가 통 그리 걸음 한번 안 허요
나도 사실은 빠쁜척 하고 사요마는 근다고 가정이 확 피지도 않습디다
근다고 대충 사 라 는 말은 절대적으로다가 아닌께 세기시기를.
꽃 피 는 오월도 다 가불고 어 쪄 시간은 이리 빠른지 원....
잠시 면경을 함 들다본께 나의 용안이 참 많이 삭았다 싶은게 이참에 의사양반
힘좀 빌리서 탱탱히 맨들면 좀 나슬까 하는 잠깐 생각 ...
^ㅡ^ 우리 친구들 가정 모두 한참 바뿔 때라 생각해....
평균 중 고 대학생 자녀들 뒷바라지 하느라 열심히 뛰는 친구들 너무 조급하게
서둘다보면 중요한걸 놓치는 실수도 할수있으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친구도
함 찾아주고 잉 ....
글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앞주에 비렁길은 갔다왔는고?
난 선암사 가서 보리밥 한그릇 묵고 왔구마.
파전에 동동주 한되를 혼자 묵을랑께 배가 불러서리 보로씨..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가끔 딜다보기는 한다만 글 한줄 쓸 기력이 없다,
여름이 와부렀어~~~~
<span class="guest">영조</span>님의 댓글
영조 작성일
나가 큰 맘 묵고 용머리 함 댕기 올라 했드만 다덜 바쁘다고 빼길래
기냥 나도 바쁜척 하고 하루 더 벌었구만 ....
행여 울 친구들 비렁길 갈려면 이 사람도 동행에 끼 주길 바람.
그리고 우리 써니 어쪄...기력이 있을때 애끼야 한디 기냥
써불면 아루투리 떨린단께 .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혹시 동행해주면 한끼 쏘는겨?
안도가서 뽈락에 한잔했으믄..
<span class="guest">영조</span>님의 댓글
영조 작성일씨원히 쏘지....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야~
느그 앞으로 뽈락에 한 잔 , 세꼬시에 한 잔 ... 이런 말 하지마.
윗녁에있는 나는 미쳐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