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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더덕 두뿌리는 쥐가 물어가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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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선이 조회 767회 작성일 10-10-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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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가나 문딩이 쥐때문에....다섯뿌리 싱가놨었는디....

오늘 저녁 반찬.
1 더덕 잘 까서 고추장 발라놓고
2 달롱개는 삼치 간장 맹글때 파 대신 넣고...
3 배추는 칼칼히 씻어서 한볼테기
끝.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냉이는 아직 덜 커서 안뽑았어.
냉이까지 있으면 쥑이는디........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시상에..짠허시야~ 어디가 아·픈·고?
의사 선상님이 풀만 묵어얀다고 시킸구마~
젊어서 내~나 쪼깜씩 묵으라 해도 말을 안듣드만..
의사 선상님 몰래 돼지개기나 한근 사다가 꾸·묵·지·는 !

<span class="guest">참사랑 동이아들 총무</span>님의 댓글

참사랑 동이아들 총무 작성일

애고 짠해부러라 썬이가 풀만 묵고 사는감따...그나마 소불 좋은건 아는감따이.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멍청이~~~
달롱개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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