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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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764회 작성일 10-08-25 23:25본문
다음달 1일자로 광양 성황초등학교로 발령이 났네요.
광양에 전어축제 한단께 겸사겸사 한행비 해?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동이아들<총무></span>님의 댓글
동이아들<총무> 작성일
육지로 가신다드만 역시 촌시럽은데가 좋으신가 아님 우리랑 멀어지기싫으신겐가 갯가로 오시네 ...
회장 언지갈까 전어묵으로 여게나면 셈도 뵐겸....?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그것도 그거지만 찌찌 잘 묵고 있는고?
부지런히 묵고 얼른 커서 왕이 되시게..
금(昑)이라 했던가? 밝은 빛이 되어라~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와따~~ 전어~~~꿀꺽~~~~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올해안으로 찾아뵈야겠다.
여수지킴이친구들은
전근기념으로 떡이라도 한 말 해가야지.
오늘은 전자결재시스템 정비작업으로
하루죙일 일을 할 수가 없다ㅋㅋ
그래서 출근하여 노닥댄다^^*
여수에 짧게 2번가서 하모, 전어 실컷 먹었다.
전어는 횟집에 주문하니 항공택배로 보내줘서
사무실 식구들이랑
돌산갓김치까지 더하여 포식했어.
봄이면 정어리가 먹고싶던데
서울에선 정어리를 본 적이 없어^^;;
새달에도 힘차게!!!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아이!
아무런들 멈마들이 어찌 떡을 해간데?
댕히 오늘 일도 없당께 노닥대지말고
휴가내고가 젤 맛낸떡으로 해 보내라
낼 오전중으로 도착하면 딱이겠구마..
글고
여수도 정어린 없어 징어리는 몰라도.
담에오믄 전어나 한사라 사주고가라~
혼자만 묵고댕김시롱 자랑하지 말고..
그려!
담달도 심차게..심! 심! 심!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축하떡에 남녀 구별있나^^;;
전자문서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네..
엄마랑 언니랑 친구랑 친하게 지내봐
다 사주고 택배도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