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미양 조회 321회 작성일 02-05-22 20:42본문
지숙아
미안하다.
이곳에 자주 들려야 하는데 오랬만에 들려보니
2월달 너의 편지를 보게 되었구나
정말 미안타 지지지지숙아
자주 들러 우리들의 어릴때의 순수한 우정과 사랑을 영원토록
영글어 가도록 노력하자
오늘은 바빠 내일로 미루고
건강을 빈다
미양이가 캬~ 미소~
미안하다.
이곳에 자주 들려야 하는데 오랬만에 들려보니
2월달 너의 편지를 보게 되었구나
정말 미안타 지지지지숙아
자주 들러 우리들의 어릴때의 순수한 우정과 사랑을 영원토록
영글어 가도록 노력하자
오늘은 바빠 내일로 미루고
건강을 빈다
미양이가 캬~ 미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