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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그리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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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면도 조회 262회 작성일 02-07-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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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운 친구들과 많은대화을 했읍니다
어쩌면 그리움의 그자채을 잊을수있는 시간이었읍니다
고향의 그리움과 고향의 자취을 생각하게한시간시간이었읍니다
친구가 고향으로향한다는 소식듣고 내마음도 고향으로
향함은 어쩔수없음을느끼게했읍니다


친구들아ㅡㅡㅡㅡㅡㅡㅡ
언제쯤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웃는얼굴로 얘기할수있으까?
서로들 살아가는생활이 힘드나보구나
나또한 아내와 자식들보살피느랴 정신이없으닌까
그래도 이젠 조금씩 조금씩 서로을 알고 지냇으면한다
나또한 자주연락하고살께


16회생들
이영민 소식 알고있는사람 연락좀 주세요 네?
016-525-3607로
그럼 소식 기다리겠읍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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