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노래를 다 들을 수 있다는 것....축복니네...

잠못이룬밤 우연히 모처럼 들렸더니 옛날생각 향수에젖은...
서글픈노래 듣고 있노라니 뇌리에 문득 고향친구들 생각에 잠시우울해지는 내맘 아직도 순수할까???
능소화씨 좋은노래 감사 &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
종민친구 고생많겠구만 들어오거든 저나한번주게 ///

1. 너무 예쁘게 변해서 절대로 알아볼수 없음.
2. 그래도 그대의 눈이 날 알아봐 준다면 나의 현영 뺨치는 ' S '라인에 눈이 부셔 기절을 할 것이외다.
3. 이 모든것을 보고도 계속 바라봐 줄수 있다면 그대의 인격에 경의를 표합니다...흐흐흐
오랫만에 들리니 종민이도 보이고 채중이도 보이고.....좋아서 머리를 잠시 내려 놓았습니다. 이해하시길........

잠시나마 친구들에게 위안을 주었다니 감사.....
근데 채중씨 !!!
이 시간은 우리에겐 초저녁인데????????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