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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금새 일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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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맏이 조회 247회 작성일 07-12-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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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건강하고 멋진모습으로 보게되어 너무 반가웠다
짧게는 수년 수십년만에 만난 친구도 있었지만 하나같이 반갑고 정겨움이
가득했던건 오직, 변할 수 없는 고향친구였기에 그 아늑함을 느낄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짚어보건데 우리 친구들만큼 착하고 순박하고 가식없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 어디에서 볼수있을까 하는 착각(?)을 해보면 더욱더 좋았다.
반가움이 너무 앞서서였을까 ...달콤한 음료?에 결국 유체이탈로 작별을 나누지
못한게 화려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이런 좋은 자리가 되기까지 고생하고 진행해준 석규,상현, 재형이등
친구들 고생많이했다 다음에는 이번에 참석치 못한 친구들과 함께 더 멋지고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다리며 노력하자.

친구들 건강 하샘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앗따!! 표현이 넘 멋잇구만...
달콤한 음료,,유체이탈.. ㅎㅎㅎ
그 실력은 아직도 여전하시구려...
밝고 건강한 모습 넘 보기 좋습디다...
앞으로도 종종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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