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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어린시절 소 먹이며 놀던 모습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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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백나무 조회 158회 작성일 10-06-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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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우연히 차를 타고가다 보인 풍경이 너무 어린시절의 모습과 닮아서 두장 촬영해보았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여기는 또 어딥니까??
자유로이 크는 쇠고기 맛은 참 맜있겠다..ㅋㅋㅋ
나도 어릴적 소 풀먹이러 다니는게 하루 일과중에 큰일이었지..그땐 지긋지긋 싫었는데 ..
엄청 심심하거든..지켜보지 않으면 어디론가 도망가서 애간장을 태웠거든..
친구야~~
파블로의 두 번째 메시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산이 있으면 골짜기도 있다.
평탄한 길을 바라지 마라,

중요한 것은 저 앞에 있는 목표다.
발길이 목표를 향해 있다면
지금 눈앞에 있는 고난쯤은
행복하게 감내할수 있다.

거센 파도와 바람 앞에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라.

머지않아 시원한 나무 그늘에 쉴수있는
시간이 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어디냐고 물어봤는디~~
왜 안 가르쳐 주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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