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과...26((잠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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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앤아이 조회 115회 작성일 09-10-25 02:50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님</span>님의 댓글
님 작성일
참!!시간 마니마니 흘렀다~카세트들고 다녔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마 그사진이 가을소풍 갔다오던길 우학리 앞바다일껄..
기억이 가물가물~ 아마 숙이는 앞에나가 댄스 경연도 했을껄..
진구니 그때 인끼가 하늘을 찔렀는디!!ㅎㅎㅎ
다들 보고싶다야~
오늘은 나도 앨범한번 뒤져봐야 겄당!!
<span class="guest">경순</span>님의 댓글
경순 작성일
님아... 가게는 오픈 잘했니??
마음 여유가 없어서 자주 연락 못하구 있어
미안타..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혀주라
덕이도 잘있어서 반갑구 여전히 친구들이 여 있어
무지 좋다
덕이랑 산에 가고픈데 시간이 여의치가 않네
시간되믄 연락할께
<span class="guest">동백나무</span>님의 댓글
동백나무 작성일
지난해 10월 이때쯤애 대둔산에 올라 맛난거 먹고 군산에가서 희덕이가 정성스럽게 차려준 아침을 먹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구나... 다음달 산행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길 바래보고.....
명님이는 가게 오픈 준비 마무리 잘해서 성공적이 오픈하고 대박나길바래..............
경순이는 참으로 오랜만이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으면 반드시 좋은날이 있어 얼굴 볼 날도 있겠지...............
시댁에 가서 용돈도 받아온 희덕이는 다음달 산행가서 맛난거 사줄거라 믿고 기대가 커///////
언제나 정겨운 사진과 추억이 가득 묻어나는 글을 올려주는 진구 .......
용현이도 꼬셔서 산행에 데려오도록 더 노력해 보고 ........
언제난 우리의 만남의 장을 빛나게 해주는 주옥같은 글들 더 많은 동창생들이 남겨주는 그 날을 기대해 보며
다음 한주도 힘차게 시작해 보자 환절기에 동창생 모두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길...........................
<span class="guest">님</span>님의 댓글
님 작성일
숙영!지지배야~이제야오냐??
얼마나 기달렸는지아냐??
빨리 폰 때리라~보는즉시당...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경순아~~니 마음 다는 모르지만 ,왜 모르겠냐!!
모든것은 지나가게 마련..지금보다 더 좋은 시간이 주어질것이다.
시간되면 같이 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