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가는 어떻게 보내는지...
난 초포에가 형들도 만나고,동생들과 술한잔하며 재미있는 하루하루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동생들도 젊은나이에 애인을 데리고와 나로서는 힘이조금 들었어요.
그래도 좋은시간은 계속이어지고...
오랜만에 장진호형도 만나고,형수도 보고 너무나 기분이좋아 술만 마셔네요.
그리고 남선이형:설에서 오신손님 왔다는말은 들어는데 아무것도 못해주어네요,그분들 이번에 차로인해 많이했나보든데,다음에도 찾아주길 바라며...
다들 남은휴가 잘보내고, 고향에 한번다녀오셔요.
그리고 친구들이여 미처 연락도 못하고 그냥왔다 (사정상...)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