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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종숙아 해야나 종숙씨 해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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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철 조회 392회 작성일 01-10-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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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장이라할까?
지금쯤 중학생 엄니쯤? 빠르면 고등학교 ...
난 초3녀,초1남인디....
암튼 반갑다.
이곳을 맬 들름시롱 글쓰기는 세번짼갑다.
남들은 잘도 들르는디16회는 통 깜깜이구만.
다들 어디서 멀하고 있는지.
예전엔 여수에 오면 전화들 잘 하더구만
요즘엔 나이를 묵어서 그런지 소식들이 깜깜이다.
추석에 집을가도 그렇고 말이야
넌 어디사냐 041이면 어디지? (찾아봐야 겠다)
잘 살지? 물론 나도 잘살고 있다.
예날 하얀 카라의 교복 차림에 가방 들고 등교하던 모습
머릿속에 생생하다-남산동 둘째 다린가 셋쎄 다린가..

암튼지간에 행복한 가정 빌고

전국에-세계에 나가있는 16회여
힘내고 열심히 또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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