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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두모초등학교 18회 동창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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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오 조회 250회 작성일 02-04-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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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향 그윽한 4월의 마지막주다
여러 친구들 모두들 나름데로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우리 각자의 현실에서 탈피해 예전의 모습으로돌아가서
부담없이 소주한잔하세나
비엔날레 행사도 있고 해서 이번 5월11일 광주에서
여러 친구들과 자리를 함께하기로 했으니
모든것 다 그때만 정리하고 이곳에서
부담없이 한번보세나

장소 : 광주 용봉동 큰바다해물탕(062-515-3339)
시간 : 2002.5.11 (PM9시)
광주에오면 내게연락하시게들
016-612-2136
아무튼 다들 바쁜줄은 아네만 시간들내서
그때얼굴이나 한번 보면서 쇠주나 한잔하세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부담없는것이
초등학교 친구들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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