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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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순 조회 385회 작성일 02-08-23 23:27본문
미숙아 나 양순이야 휴가때 너의 남편과 너를 처음 보았을때
정말 반가웠다. 너의 보금자리와 너가 맛있게 해준 점심을 먹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
꼭 몇년만에 만난 형제 같더라~
선옥이랑 같이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구나
글을 올리기가 참 어렵구나 (바빠서...)
다음에 부산오면 꼭 친구한테 전화 하려므나
그럼 다음에 다시 올릴게... 좋은 소식있음 전해죠. 하하~
정말 반가웠다. 너의 보금자리와 너가 맛있게 해준 점심을 먹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
꼭 몇년만에 만난 형제 같더라~
선옥이랑 같이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구나
글을 올리기가 참 어렵구나 (바빠서...)
다음에 부산오면 꼭 친구한테 전화 하려므나
그럼 다음에 다시 올릴게... 좋은 소식있음 전해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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