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는 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애 조회 329회 작성일 02-12-11 10:55본문
언니~~~^^
(오빠칭구니까 언니라고 불러도되져??)^^
우선 제 소개부터 할께염.
이동진이라구 아시져??
막내 여동생입니다~~~^^
두모초등학교24회 졸업생이구여 여남중학교는
중2때까지 다녔습니다.
제가 왜 여기에 들어와 리플을 달고 있냐면여,,,,
부탁이 있어서여......
지금 제 나이가 30살인데여 혹여나 제 동창생들 소식을
들을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올리고 있네여.
중3초에 이사를 와버려서 칭구들 소식이 넘 듣고싶구
보고싶구 아무튼 무척 그립네여.
코흘리개 시절부터 자라온 칭구녀석들이라서 그런지
왠지 더욱더 그리워지네여.....
지금 언니가 사시는곳이 여수라고 하신것 같은데...
여수에 살고있는 제또래 여남 출신들 없나여??
혹시 동생중에 제 또래 나이는 없나여??
흐미........넘 보고시포라~~~
전 계속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 발령관계로 통영이라는
소도시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2년이 다 되어가지만 부산에 계시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가 계셔서 그런지 돌아가고 싶어지네여.
2주마다 부산에 어머니들 보러 올라가는것두 예사 일도 아니구
하지만 1,2년만 더 있음 다시 부산으로 발령받아서 돌아갑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열심히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여.
언니~~~
제가 왜 언니께 리플을 달았냐면여 최근에 글올린 언니들이 별루
없구 그나마 언니가 요즘 최근에 글을 올려서
또 다시 이곳에 들어오실까봐 글을 올립니다.
그리구 왠지~~~행운의 소식을 전해줄것만 같아서....ㅋㅋㅋ
아무튼 실례했습니다.
참,,,,,,,울 동진오빠 장가를 안가서 속상하네여.
좋은사람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염.^^
교회 잘다니구 피아노과 나온 노처녀로다.
그래두 눈은 있어가지구 연개를 찾고 있네여.
ㅋㅋㅋㅋㅋ
25살 아가씨가 있었는데 피아노전공해서
올해 대학원졸업하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세상에나~~~~아가씨가 찬게 아니구 오빠가
좋은곳으로 시집가라구 보내버렸답니다.
있을수 있는 일인가여?? 흐미~~~
보낸 오빠 속도 오죽하겠하겠습니까..불쌍한 울오빠......
그 아가씬 지금도 저와 멜을 주고받으면서 가끔 전화도
주고받습니다.
제가 중간에 끼여서 미치겠네여.
동생같으면 때려서라도 보내고 싶은데....
사람 맘이란게 알수가 없는것...
더 좋은 사람이 어딘가에서 기달리고 있을거란 희망으로
저두 지켜보고있네여.
아님 독신으로 그냥 편하게 살아버리던가.....
울 어매만 불쌍하져. 손주 기둘리고 있는데...
흑흑흑흑흑~~
언냐.....초면에 제가 말이 많았네여.
전 편지 쓰기를 좋아해서 한번 키보드 잡으면 엄청 글이
길어집니다.
이해해주이소~~~~^^
저 이만 들어갈께여.
늘 건강하시구여 날마다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래여....
(오빠칭구니까 언니라고 불러도되져??)^^
우선 제 소개부터 할께염.
이동진이라구 아시져??
막내 여동생입니다~~~^^
두모초등학교24회 졸업생이구여 여남중학교는
중2때까지 다녔습니다.
제가 왜 여기에 들어와 리플을 달고 있냐면여,,,,
부탁이 있어서여......
지금 제 나이가 30살인데여 혹여나 제 동창생들 소식을
들을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올리고 있네여.
중3초에 이사를 와버려서 칭구들 소식이 넘 듣고싶구
보고싶구 아무튼 무척 그립네여.
코흘리개 시절부터 자라온 칭구녀석들이라서 그런지
왠지 더욱더 그리워지네여.....
지금 언니가 사시는곳이 여수라고 하신것 같은데...
여수에 살고있는 제또래 여남 출신들 없나여??
혹시 동생중에 제 또래 나이는 없나여??
흐미........넘 보고시포라~~~
전 계속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 발령관계로 통영이라는
소도시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2년이 다 되어가지만 부산에 계시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가 계셔서 그런지 돌아가고 싶어지네여.
2주마다 부산에 어머니들 보러 올라가는것두 예사 일도 아니구
하지만 1,2년만 더 있음 다시 부산으로 발령받아서 돌아갑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열심히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여.
언니~~~
제가 왜 언니께 리플을 달았냐면여 최근에 글올린 언니들이 별루
없구 그나마 언니가 요즘 최근에 글을 올려서
또 다시 이곳에 들어오실까봐 글을 올립니다.
그리구 왠지~~~행운의 소식을 전해줄것만 같아서....ㅋㅋㅋ
아무튼 실례했습니다.
참,,,,,,,울 동진오빠 장가를 안가서 속상하네여.
좋은사람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염.^^
교회 잘다니구 피아노과 나온 노처녀로다.
그래두 눈은 있어가지구 연개를 찾고 있네여.
ㅋㅋㅋㅋㅋ
25살 아가씨가 있었는데 피아노전공해서
올해 대학원졸업하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세상에나~~~~아가씨가 찬게 아니구 오빠가
좋은곳으로 시집가라구 보내버렸답니다.
있을수 있는 일인가여?? 흐미~~~
보낸 오빠 속도 오죽하겠하겠습니까..불쌍한 울오빠......
그 아가씬 지금도 저와 멜을 주고받으면서 가끔 전화도
주고받습니다.
제가 중간에 끼여서 미치겠네여.
동생같으면 때려서라도 보내고 싶은데....
사람 맘이란게 알수가 없는것...
더 좋은 사람이 어딘가에서 기달리고 있을거란 희망으로
저두 지켜보고있네여.
아님 독신으로 그냥 편하게 살아버리던가.....
울 어매만 불쌍하져. 손주 기둘리고 있는데...
흑흑흑흑흑~~
언냐.....초면에 제가 말이 많았네여.
전 편지 쓰기를 좋아해서 한번 키보드 잡으면 엄청 글이
길어집니다.
이해해주이소~~~~^^
저 이만 들어갈께여.
늘 건강하시구여 날마다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래여....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박명자</span>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문 열어주세요 명자 ~
<span class="guest">성군이네 동네</span>님의 댓글
성군이네 동네 작성일여긴 ~ 였군; 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