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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 혹시나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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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호 조회 193회 작성일 01-09-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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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 소개부터 하면 난 여남중학교 8회이고
자네 언니(맞을지 모르지만)하고 같이 학교를 다녔고
결혼 전에는 서울에서 간혹 만나기도 하였다네
그런데 20여년 서로 찾지 않고 살았으니.....
뜬금없이 자네 언니 생각이 나서 금오홈피의
동창찾기와 주소록에 이런 사연을 올렸드니만
어떤 분이 동창찾기란에 가면 박종숙이가 있는데
혹 종덕이 동생일거라 해서 자네한테 이멜을
보냈는데 보지 못하였나보네
요즘은 여길 안들리나?
그래도 언젠가 혹시 볼지 모르니까 이렇게
글을 남기니까
보는 즉시로 언니에게 연락을 해서 내게
이멜이나 전화로 살아있다는 표시를 해 달라고 말해주게.
내 손전화는 016-311-6389 라네.

- 선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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