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wrote:
>정말 궁금해요
>"면사무소"라고 쓰는 사람과
>"이용구"라고 쓰는 내 동창과
>"홈지기2"라고 쓰는 사람은
>동일인물입니까?
>이거 정말 헤깔리네여~~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입니다..
>답변 바람...
공개합니다.
면사무소.홈 지기2, 모두 이 용구 였습니다.
홈 지기2를 사용한 이유:
지금 많은 분들이 보기까지.홈 지기(윤 정 택)님 고생이 많았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후배 이 경수,친구 김 선용, 선배 이 연,윤 정택 님 과 함께
고향 이모저모를 이야기 하며 술 한잔하면서 모임은 계속되고……
이런 과정에서 우리 고향을 알리고 거기에 타향에서 생활하는 분들 의 소식까지….
또한,고향을 홍보해서 우리 고장 관광 수입이 늘어 나도록…
특히 여름 휴가, 낚시,기타 안내,…
한 사람이 하기 앤 힘들죠, 우리모두에 일인 것을.
홈 2,는 공과 사를 구분하여 홈2,로 참여,…
이젠 홈2는 하산 할 때가 되어 기쁘게 물러 갑니다
또 한 분에 홈 지기는 이 글을 보시는 분 입니다.
그러나, 면사무소 타이틀은 아직 버릴 수 없어 계속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은 이 용구로 기재 하겠습니다.

추석연휴 보내고,한층 나은 소식 기다려 주세요
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