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에서 바라보는 여명의 바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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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경지수 조회 11회 작성일 05-02-09 14:00본문
따스함과 포옹감으로 즐거운 설날이 되소서,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소공</span>님의 댓글
소공 작성일
저두 제목만 보고 홀딱 속았네요..
거무섬님이랑 지수님이랑
2005년도 이 한해도 광나는 한해 되소서!!!
<span class="guest">소정</span>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지수님도 소공님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